안녕하세요 여러분 교주입니다
저는 오늘 학원에만 개같이 짱박혀있고 멍때리고 수업듣다가 자고 그림그리고를 반복했는데요
그렇다보니 티스토리에 쓸 글이 1나도 없게 되어버렸어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가끔 이런일이 있으실것같은데요!
그럴 때를 대비해 제가 이 포스팅을 쓰게되었답니다!
기대해주세용~♥︎!
요즈음 날씨가 많이 춥죠?
저는 기모 후드집업도 부족해서 패딩까지 꺼내입는답니다ㅠㅠ
하지만 패딩과 기모옷보다도 더 따뜻한것이 있다는데!
뭔지 아시겠나요?
바로 '투더문'이라는 고전명작쯔꾸르랍니다!
저도 최근 플레이를 했는데요!
레잼(레전드재밋음)이라서 할때마다 수분부족으로 기절잠에 든답니다ㅠㅠ 앙엉엉띠(광고아님)
투더문의 줄거리는 인생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소원을 가상에서 이뤄주는 연구원들,
그리고 그들이 달에 가는것이 마지막 소원이었던 할아버지의 마지막 바람을 들어주는 것이랍니다!
여러분은 인생의 마지막에 어떤 소망을 가지고 있을까요? 이런걸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게임을 좋아하시나요?
보시다시피 저는 게임을 레알참트루로 좋아하는데요
혹시 게임과 게이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게임과 게이는 비슷해보이지만 다른점도 꽤나 많은 친척같은 단어인데요!
다른점을 꼽자면 일단 ㅁ받침이 있다는것, 그리고 게이는 공간이 필요하지만 게임은 공간의 제약을 딱히 받지 않는다는 것 이랍니다!!
이정도는 사실 기본 상식이니 알아두는것이 좋겠죠?
(※주의사항! 게이게임은 존재하지만 게임게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해요! 여러분은 이 점 유의하시고 게임게이라는 블루오션에 뛰어들어보시는것은 어떠신가요?) (겜벨과 게임게이는 다른개념입니다)
지긋...
지루하세요? 여러분이 왜 이 게시글을 읽게되었는지 기억나시나요?
이렇게 하는거애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앙감사띠^^
미방 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