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주에요 저는 지금 아주 바빠요 왜냐면 지금 11시 반이 다되어가는데 티스토리 글을 안썼다는걸 지금 알아버렸기 때문이에요 허걱스바갈스 그럼 지금 대체 뭘해야할까요? 너무 다급해서 대가리가 안굴러가네요 제5인격이나하세요 제 썰을 하나 풀어볼까요? 오늘 있었던 일이에요. 제 친구 타바페가 저에게 썰을 풀어주던 도중 웃음참고오...그럴수잇지 라는 말을 하게됩니다... 이게 사건의 발단이었어요 저는 그녀가 웃음참고오..♡ 그럴수잇지 라고 말햇다. 라고 말한줄 알고 찐따스킬 : 갓반인말투 쓴다고 꼽주기 를 시전했습니다. 그런데 바페(not 음바페)가 하는말이 살짝 이상한 것 아니겠습니까?????ㅇ0ㅇ 설마....?? 네 그랫습니다... 그녀는 웃음을 참고, '오...그럴수 잇지' 라고 말을 했던 것이엇..